15. 07. 20 月
암살 VIP 시사회 레드카펫
@ 코엑스 메가박스
※ 영화 암살의 후기가 아닙니다.
흔한 손금자랑.
(일리 없잖..)
레카 쇼케 때는 멋짐열매 다량복용으로
더쿠의 심장을 낭낭하게 후드려패시더니만..
이보시오 하배우양반..
오...대..오..
5 : 5
oh : oh
레카 저만치서 뙇! 등장했을 땐.. 응? 하는 마음이 없었던 건 아닌데...
졸귀라는 걸 금방 깨달았기 때문에... 수줍은 이마에 뽀뽀하고 싶을 뿐.
chu -3-
아.. 설마
멋 귀 멋 귀 를 번갈아
조련.. 저거 조련?!
후기.
이쪽에 있던 팬 누군가가 소리쳐 줘서 이쪽 봐주면서 손 흔들 해준 것 같은데..
그 거 아니었다면.. 내가 있는 자리에선 건진 사진 전혀 없었을 듯.
왜냐면 그 뒤로 나한테 크롭할 사진 조차도 남은 게 없었으니까 ^^..
이 날은 폭망이었으니까..^^..
M모드는 내가 쓰면 안 될 그런 앤가봐 ^^..
여기 터가 안 좋은가.. M모드에 코엑메박을 더하면
똥망
아.. 차 중요한 사진찍는 사람이 나 라는 사실을 빠트려서도 안 되지..
다 나 때문이었네 ㅇㅅㅇ..
그래서 폭망.
끝.
저번엔 예약해두고 700만 넘을까? 했는데 올ㅋ 진짜 넘음b
그럼 이번에 이 글도 예약글인데 800만 넘을까? 그르까?!
(그러려면 하루에 100만 찍어야 되는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