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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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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29] 비스트 무대인사 (롯시 신림) 18. 06. 29 土비스트 무대인사[한국어 자막 O]#이성민 @ 롯데시네마 신림18:50 시영시 / 3관 ※ 영화 비스트의 후기가 아닙니다. ... 불 안켜주지.여긴 무인 스케줄이 자주 잡히는 곳은 아니다.내 기록도 허삼관때 오고 그 후로 처음인데...정말 조명 안켜주는 건 여전하구나. ^^ 뭔가..예의 없는, 재미를 1절로 끝낼 줄 모르는 분때문에갑분싸 되기도 하고..(싫다) 웃어넘길 헤프닝이 있으면오래 머무르고 더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배우 팬 아닌 일반 관객 중에는 (팬중에도 더러)배우들을 함부로 대하는,본인은 친근하게 생각할지 모르나배우는 그게 아니고요..그럴바에 오래 못봐도 되니까그런 분들 없었으면... 샤 배우님 놀라셨다고 ㅠㅠㅠㅋㅋㅋㅋ그런데 샤배우님이랑 화관이 더 잘 어울리는 것.....
[190628] 비스트 무대인사 (메박 코엑) 18. 06. 28 金비스트 무대인사[한국어 자막 O]#이성민 @ 메가박스 코엑스19:20 종영시 / 6관 ※ 영화 비스트의 후기가 아닙니다. 이성민 배우 포커스 영상 밝을 때, 가까이서 봐서 좋았어..ㅠㅠ..그리고 오늘 착장도 너무 예뻤어.S2팬이 주신 플카도 진짴ㅋㅋㅋㅋㅋㅋ인정하세오 아자씨.. 복숭아 요정 이성민 지급 과즙 터진 거 보신 분? 의외로선물 줄 때 되게 열심히, 잘 주려고 하는 것 같아. 끝
[190625] 비스트 메가토크 19. 06. 25 火비스트 GV 메가토크[한국어 자막 O]#이성민 @ 메가박스 코엑스MX관 ※ 영화 비스트의 후기가 아닙니다. 이성민 배우 포커스 영상 6개월 지나서 쓰려니안 간 것처럼 기억이 없다. 생각보다 너무 가까워서 놀랐고.조명이 너무 좋아서 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인상이 좋으시네요. 대체 테이블에 뭐가 붙어있었던 거죠?ㅋㅋㅋㅋㅋ이 컷만이 아니라 몇번을 저러고 계셨는데 ㅋㅋㅋㅋ 그만 소중해도 될 것 같은 모자 아조씨 손이 두툼하니 참 멋있네요...♡ 앗무슨 아이컨택처럼 나왔잖아. 밤톨귀엽사랑
[190618] 비스트 시사회 무대인사 (롯시 건대) 19. 06. 18 火비스트 시사회 무대인사[한국어 자막 O]#이성민 @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 영화 비스트의 후기가 아닙니다. 이성민 배우 포커스 영상 ^^....몇달이나 지나서 쓰려니 기억이 안나는데....사실 기억하기 싫은 기억이기 때문이다. 이날 네 관? 정도 돌면서 무대인사와 gv가 있었고나는 gv당첨자였는데좋은 자리 겟하려고 겁나 빨리 가서 기다렸던게 화근.. 인지...담당자들도 이제 막 배부 시작하고 정신이 없었는지나한테 무대인사관 표를 줘버렸다..나도 그걸 나중에 알았고. 으아..다시 생각해도 족같고..gv에 배우들은 인사만 하고 간다며무마를 하려고 하신 것인지는 모르나...처음부터 끝까지 참여했고... ㅎ(딥빡개빢) 밍이 또...젊은이 착장으로 상큼했어서더 빡치는 것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190608] 백상수상작 GV - 공작 19. 06. 08 土백상수상작 GV - 공작[한국어 자막 O]#이성민 @ 메가박스 상암컴포트 1관 ※ 영화 공작의 후기가 아닙니다. 이성민 배우 포커스 영상 개봉한 지 1년 다 되어가는데다,찍은 지는 1년이 훨씬 넘었기 때문에그때 에피소드를 생각하고 싶어도잘 떠오르지 않는.... 그렇게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되게 두분 다 기억 꼬인 것 같았었고많은 부분 소실된 것 같았으며어째 저 자리에 계셨던 영화 팬분들이 더 자세히 알고 계신 것 같은 느낌. 털복숭아 아조씨 웃는 거 넘오 예뽀요 왜 이렇게 웃었나 영상 돌려보고 싶긴 한데귀찮으니까 그냥 예뻐서 만족하겠습니다. 커피는 메가박스 커피였어요. 모자 그림자가 상당혀. 수상 당시에는 이름이 새겨져 있지 않아서수상 후에 따로 수거해서 이름을 새겨준다고..
[180811] 공작 무대인사 (롯시 건대) 18. 08. 11 土공작 무대인사[한국어 자막 O]#이성민 @ 롯시 건대입구11:40 종영시 6관 중G중 ※ 영화 공작의 후기가 아닙니다. 같은 영상으로글을 세 개씩이나 찔 줄은 몰랐세여...그치만 제가 너무 좋아하는 아재들인걸... 리처장님의 과감한 몸동작.력시 공화국의 모범! 성민님 목덜미 넘나 좋은 것... 알겠다..눈을 읽히지 않겠다는그런 의지의 모자인 것이다..나 왜 지금 알았슬까.. 선물...내 바로 옆 할아버님께..^^...난 성민님이 가드분 불렀을 때아... 내 옆에 이 할아버님이구나... 했어..^^... 그렇지 뭐 내가 무슨.. ㅎㅎㅎㅎㅎ 제가 드리는 거라고 인사까지 하묜서..ㅋㅋ커엽..ㅠㅠㅠㅠㅠ.. 아재요.. 목격자 꼭 보러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