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07. 21 月
명량 VIP 시사회 레드카펫 박성웅 CUT.
※ 영화 명량의 후기가 아닙니다.
+++
ㅋㅋㅋㅋㅋㅋㅋ
내 직찍의 묘미는.. 머리털 끝이라도 나오면 누르는... (ㅎ)
소매 걷고 있는 웅팍..
들어오는 웅팍..
초점 나간 내 캐무롸.
움..
훅훅 들어오고 그러디마...
안그래도 입구서부터 커브 한번 나올때까지 초점 다 나갔다. ㅎ...
금니...
보였을까..
가까이서봤으면..
아냐.. 금니보일정도로 웃은건 아닌 것 같았어.
뭐랄까..
입장부터 덥게 만들었어..
보는 나를..
아무리 얇은 소재라고는 하지만..
껴입기라니..!!!!!!!!!!!!!!!!!!!!!!!!!
가지고 싶다.
저 사람들 폰..
가지고 싶다.
두번째 컷.. 턱이 되게 길게 나온 것 같다.
아니다. 온통 길다. Long.
등!!!!!!!!
손!
넓, 큼!
(뭐랄까.. 이번 레카는 너무 멀어서 할 말도 없다..)
머리를.. 잘 빗은 것 같다.
깔끔하다.
이발하셨던걸까.
모르겠다.
그리고 반사판의 저주가 시작된 걸까.
ㅎ.............................
자동모드가 왜 밝기 조절도 알아서 못하는거니..
내가 못하면 너라도 해야지..
까무잡잡하고
광나고
안경.. 그래 안경을 썼구나..
아 괜--------------------------히 기다렸다. 입장.
이 지긋지긋한 것은 언제.. 끝나.. 도대체?
후기 정리.
탐퀘는 드------럽게 넓고
드---------럽게 복잡하며
회사서부터 환승 두번이나 해서 가는 것도 드-------럽게 귀찮았고.
밥도 못먹고... 12시까지 영등포에서 ... 어?
결국 똥만 투척당하고. ㅎ
아냐, 괜찮아..
난 다른 계 탔거듢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꺆...
아냐.. 빅계타고.. 빅똥투척당했어.. ㅎ.
아냐 그래도 빅계가 더 큼..♡.
결과 : 현타.
교훈 : 절대로 부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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